안녕


....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아이디, 비번 모두 다 잊어버렸다
모하고 사니?






어제 태권도 끝나고 오는 준우 데리러 6시에 나갔더니 너무 밤같이 캄캄해져버렸다
해가 점점 짧아지니 왠지 너무 늦게 밖에서 보내고 있는건 아닌지...
무심한 엄마인건지...
잠시 이런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내가 설 일자리가 이렇게 없나 싶어...
아 잉여인생~~
다시 자존감이 바닥으로 아래로 아래로 땅속으로 들어가기 일보직전




그래도 우리 준우
 

준우

 월욜 아침부터 요녀석한테 화내고 물한모금 못먹이고 보낸게 못내 가슴이 아파하루종일 마음쓰였는데아빠만나서 엄마~~그런데~~~하면서밝은 목소리로 전화하는걸 보니 그제서야 마음이 놓인다쿨한녀석. 준우가 밝아서 다행이다이렇게 밝은빛처럼 내게 와줘서 정말 고맙다 아이야이것만으로도 난 평생 감사하면서 살아도 돼 » 내용보기

광화문과 서촌

평일 쉬는날=황금같은 자유시간지난주부터 마켓엠 해피위켄드 문자가 와서 언제갈까...고심하던차에 잡아본 코스광화문 교보을 거쳐 마켓엠 경복궁점으로 향한다서점에 머물수 있는 시간은 한시간.빠듯하여 제대로 책을 못 골랐다준우책 몇개, 내책 두개조급한 마음이 들어 서두르는 바람에 서점 사진은 하나두 없네부리나케 서점을 빠져나와 통인시장쪽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여... » 내용보기

가을 우리

가을에 델피노설악으로 떠난 우리커플룩을 유치하다고 여기는 남편덕에(나도 어느정도 동감) 커플룩 한번도 못해보는데가끔 준우랑 자연스러운 룩으로 맞춰입을때도 있는데이날은 준우랑 스트라이프로 입었는데의도치 않게 남편도 스트라이프.근데 스트라이프가 간결하면서도 생기있게 만드는 힘이 있어계절중에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생각하는 시월그리고 가을이다바빠서... » 내용보기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달린다(맞나?)라는 일본영화가 있었는데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