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준우제 몸보다 더 커보이는 가방을 매고길거리에서 마이쭈,새콤달콤,비틀즈 등...달달한 군것질에 탐닉하고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고낮은 미끄럼틀은 재미없다며 더 높은 s자 미끄럼틀에 환호를 내지르고좀더 좀더 높은곳에서 뛰어내리게 된걸 난 이제 형아라며 으시대며좀더 높은 곳에서 매달릴 만큼 팔근육이 단단해지고 있으... » 내용보기
요즘 일요일도 없이 날마다 출근하는 남편.오랫만에 일찍 퇴근하여 준우랑 놀아준다고 동백호수공원으로 고고~~ 도착하니 이미 어스름이 내려앉고 있다그래 이런건 엄마 혼자보다 아빠랑이 훨씬 더 잘 어울려^^신이 난 준우, 속도 버튼도 수욱~~후진버튼도 쑥 눌러보고...은근히 속도를 즐긴다. 남자본능이지아침저녁으론 아직 쌀쌀하다콧물 줄줄 나오면서도 짧... » 내용보기
+아파트 뒷산.해발 몇m라고 언급하기도 민망한 산이지만준우랑 같이 오르내리기에 딱 좋은 산.이제 만 세살도 안된 아기(아직은)와 산에 오르는 의미란...장차 엄마와 아들이 친구같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발걸음이니까.+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황량하던 산색이 이렇게 화려해졌다개나리,진달래는 물론이고 여리여릿한 연둣빛으로 물들어 ... » 내용보기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