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9 13:13

준우의 아침밥상 grau




딸기귀신 준우
요렇게 차려놓고 있으니 일어나자마자 울면서 안겨있더니
이 차림을 보자마자 "따ㄹ이~" 하네
이 녀석 입맛이 참 신기한게 두부,묵 등의 단백함도 좋아하고
김,미역 같은 해조류도 또한 좋아해
브로콜리,시금치,오이,콩나물,숙주나물 등도 물론이고~
이젠 쌈싸먹는 엄마아빠옆에서 상추에 쌈도 즐겨한다^^
아기 입맛이라고 하긴 참...진정한 웰빙입맛인걸?

+
준우의 말하기가 한 단계 업된거 같다
어젠 '엄마 먹어'라고 또박또박 말하더라
'아빠 아지?' 이런말도 (아빠 아직 안왔어~~)
'아빠 저~~기 빠방?'
'아빠 빼빼요'


밤부터 내린다던 비가 아침부터 오락가락 뿌려대는 잿빛오후
외출을 할까말까 망설임만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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