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 12:58

... grau


+기특한 봄동

요즘 봄동이 제철
봄도 아닌데?
저렴하고 푸짐한 요녀석으로 밥상차리기







그리고 갓볶은 결명자로 보리차 끓여서 오후내 구수하고 쌉싸름하게 차처럼 마셨다
갓볶아서 그런지 더욱 향과 맛이 좋아




그리고 며칠전에 준우가 애타게 찾던 비행기 발견~~


글쎄 빈 밥통에다 넣어놓고는 없다고 찾아내라고 난리난리
아침 등원할 시간인데 비행기 갖고 가야하는데 없다고 엄마 아빠를 잡았던 요놈.









+
오늘 아침엔 준우가 먹다 남겨놓은 빵조각이랑 커피로 잠깐의 break time


벌써 점심차릴 시간
엄마들은 어떻게 하루 세끼를 평생 이러고 살았을까?
옛날엄마들의 신비에 가까운 일상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존재의 이유...같은것.

나도 준우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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