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7 17:29

광화문과 서촌 blau



평일 쉬는날
=황금같은 자유시간

지난주부터 마켓엠 해피위켄드 문자가 와서 언제갈까...고심하던차에 잡아본 코스
광화문 교보을 거쳐 마켓엠 경복궁점으로 향한다


서점에 머물수 있는 시간은 한시간.
빠듯하여 제대로 책을 못 골랐다
준우책 몇개, 내책 두개
조급한 마음이 들어 서두르는 바람에 서점 사진은 하나두 없네








부리나케 서점을 빠져나와 통인시장쪽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여기 통인시장은 예전에 주연,기정과 함께 유희열이 즐겨먹는다던 간장떡볶기 먹으러 와봤던 듯
광화문대로와 달리 아직 초록을 뽐내고 있는 은행나무들
시장 주변으로 확실히 옛 분위기가 가득해
어느곳보다 정감있다



 


할인행사를 하는 마켓엠엔 평일인데도 자그마한 2층짜리 숍에 사람들이 빼곡하다

무엇보다 내 마음을 빼앗는건 요런 손때묻은 낡은 가구들
NOT SALE! 이라는 문구와 함께





곳곳에 아이디어가 많네
선반을 활용한 아이디어






색상과 다양한 모양의 낙엽들로 만들었을 뿐인데 너무 탐나는 액자







창밖 풍경에 포커스를 맞추려 했으나....
^^







아기자기한 꽃들과 역시 탐나는 사다리







뭘 말해달라는 거지?
마켓엠 옆건물속 정갈한 공간







입구를 규정짓는 심플한 디테일







주누 하원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위해 엄청 서둘러서 계획한 타이트한 동선.
딱 맞췄지


이번 주말엔 쇼핑한걸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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