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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무위사

남도답사 일번지의 첫 기착지로 나는 항상 무위사를 택한다. 바삐 움직이는 도회적 삶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 무위사에 당도하는 순간 세상에는 이처럼 소담하고, 한적하고, 검소하고, 질박한 아름다움도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라곤 한다. 더욱이 그 소박함은 가난의 미가 아니라 단아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마가미술관

일명 나두나두 프로젝트라 이름하게 된 마가미술관위치는 용인시 모현면 동림리용인시내를 한참 벗어나 초입에선 저쪽에서 차가 달려오면한쪽은 비켜서주어야 하는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야 하는 입구를 지나야 하기도 한다미술관 입구의 메인 간판, 알록달록 색깔이 좋은지준우는 빙 둘러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만지작거린다예상한대로 한적하고 소박함보통 건물에 색깔을 쓰는건 정...

나두나두 프로젝트

요즘 남편은 너무 바빠 주말에도 준우랑 단둘이 지내는 시간이 많다멀리갈 필요없이 용인 시내부터 근교에 뭐가 있나 둘러보기 프로젝트 두둥~~열심히 찾아보니 작고 아담하지만 개성있는 미술관들이 꽤 있는듯해네비게이션도 없고 초보지만 이젠 준우 뒤에 태우고 다니는게 제법 서로 익숙해졌다미술관 2층으로 가는 계단에서 준우에게 혼잣말처럼 내뱉었다'준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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